반응형 철마추어탕1 할머니집에서 먹던 추어탕이 생각나는 '원조추어탕'<부산/기장 맛집> 기장 아울렛 구경 가는 길에 밥을 먹고 가기로 했다. 원래는 다른집에 가려고 했는데 가보니 웨이팅이 있어 추어탕으로 변경했다. 원조 추어탕집 옆에도 추어탕집이 하나 있었는데 거긴 주말에는 포장만 하는 것 같았다. 매일 09:30 - 19:30 들어가면 넓은 주차장이 있고 식당 건물 그리고 옆에 평상이 여러 개 있는데 그곳에서 밥을 먹는다. 저렇게 위쪽으로 다 평상이 있는데 꽤나 넓다. 음식은 이모들이 저렇게 테이블채로 음식을 다 올려놓고 가져다 준다. 엄청 특이하다.ㅋㅋㅋ 평상 위에 방석을 깔고 그냥 앉아 있으면 음식을 테이블 채로 가져다주는데 속도가 엄청나다. 앉고 나서 5분 안에 나오는 듯하다. 추어탕이 냄비에 담겨 나오고 반찬 몇 가지와 산초가루, 고춧가루, 땡초마늘다진것이 나온다. 밥도 가득 담겨.. 2020. 3. 11. 이전 1 다음 반응형